“성적 올리는 방학”이 아니라, 고입·고3까지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만드는 방학
예비 중3 겨울방학은 짧지만 결정적이다.
이 시기를 공부만 몰아치면 중3 1학기부터 흔들리고,
아무 준비도 안 하면 내신·고입·진로가 동시에 불안해진다.
핵심은 단 하나다.
중3 1년을 버틸 ‘기초 체력’을 만드는 것
아래 가이드는 해야 할 것 /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히 나눈 실행형 로드맵이다.
1️⃣ 최우선 과제: 중3 전 과목 “기본기 점검”
겨울방학의 1순위는 선행이 아니다.
중1·2 핵심 개념의 구멍을 막는 것이다.
✔ 반드시 점검할 과목
- 국어: 문법 기초(품사·문장성분), 비문학 독해 습관
- 수학: 문자와 식, 함수 기초, 도형 공식
- 영어: 기본 문장 구조(SV, SVC, SVO), 필수 어휘
👉 이 중 하나라도 흔들리면
중3 1학기부터 내신 방어가 불가능해진다.
❌ 겨울방학에 하면 안 되는 것
- 고등 선행 과도하게 시작
- 문제집만 여러 권 사놓고 끝
- “일단 학원 스케줄부터 채우기”
2️⃣ 중3 내신 구조 미리 파악하기 (이걸 안 하면 후회한다)
중3은 중학교 내신의 정점이다.
고입에서 가장 크게 반영된다.
✔ 겨울방학에 꼭 해야 할 것
- 학교 평가 방식 확인
- 서술형 비중
- 수행평가 종류
- 과목별 중3 교과서 미리 훑기
- 중3 1학기 단원 중
▶ “시간 많이 잡아먹는 단원” 체크
👉 이 작업만 해도
중3 1학기 내신 스트레스가 절반으로 줄어든다.
3️⃣ 진로 탐색은 ‘결정’이 아니라 ‘배제’부터
예비 중3에게
“진로를 정해라”는 말은 너무 빠르다.
대신 이렇게 접근하자.
✔ 겨울방학 진로의 목표
“이건 아니다”를 최소 2개 이상 정하는 것
실천 방법
- 관심 분야 2~3개만 가볍게 조사
- 직업 영상·글 소비자처럼 보기
- “이건 너무 싫다” 기록하기
👉 진로는
선택의 폭을 줄이는 과정이지,
정답을 맞히는 과정이 아니다.
4️⃣ 공부 습관 리셋: ‘시간’이 아니라 ‘리듬’
중3이 되면
공부량보다 지속성이 중요해진다.
✔ 겨울방학에 만들어야 할 습관
- 매일 같은 시간에 시작
- 2~3시간이라도 끊기지 않게
- 공부 후 “오늘 한 것” 3줄 기록
👉 하루 8시간 ❌
👉 하루 3시간 × 60일 ⭕
5️⃣ (중요) 예비 중3 + 장애/학습 어려움이 있는 경우 추가 포인트
이 부분은 너무 많은 학생이 놓친다.
✔ 반드시 겨울방학에 할 것
- 본인의 학습 어려움 정리
- 집중? 읽기? 쓰기? 시험 시간?
- 중3에서 가장 힘들 과목 예상
- 보호자와 도움 요청 방식 미리 합의
👉 중3은
문제가 생긴 뒤 해결하면 이미 늦다.
❌ 피해야 할 생각
- “중3 가서 생각하자”
- “괜히 튀면 안 되지”
- “다른 애들도 힘들어”
6️⃣ 부모(보호자)가 겨울방학에 해야 할 핵심 역할
✔ 보호자가 해야 할 것
- 성적보다 생활 리듬 점검
- 아이 공부 방식 간섭 말고 관찰
- “힘들면 말해도 된다”는 신호 주기
❌ 보호자가 하면 안 되는 것
- 고등 입시 이야기 과도하게 꺼내기
- “이번 방학이 마지막 기회야” 압박
- 결과로만 평가하기
👉 이 방학은
아이의 자존감 저장 기간이다.
7️⃣ 예비 중3 겨울방학 체크리스트 (프린트용)
✔ 중1·2 핵심 개념 복습
✔ 중3 교과서 1회 훑기
✔ 내신 평가 방식 파악
✔ 진로 “배제 리스트” 작성
✔ 매일 공부 리듬 고정
✔ 보호자와 중3 약속 정리
👉 이 6가지만 해도
상위 30% 준비 상태다.
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
예비 중3 겨울방학은
“앞서가는 사람”을 만드는 시기가 아니다.
“무너지지 않는 사람”을 만드는 시기다.
지금 무리해서 달리면
중3 2학기에 멈춘다.
지금 기초를 만들면
중3 1년이 생각보다 편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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